꼬마 동화작가 전이수(11) 군이 노키즈 존을 경험하고 쓴 글이 뒤늦게 화제입니다. 전 군은 "11월 19일. 내 동생 우태가 태어난 날이 바로 오늘이다. 그래서 우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먼 나들이를 하기로 했다"로 글을 시작했습니다. https://t.co/MOFqth0RZ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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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마 동화작가 전이수(11) 군이 노키즈 존을 경험하고 쓴 글이 뒤늦게 화제입니다. 전 군은 "11월 19일. 내 동생 우태가 태어난 날이 바로 오늘이다. 그래서 우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먼 나들이를 하기로 했다"로 글을 시작했습니다. https://t.co/MOFqth0RZ3 http://twitter.com/KBSnews/status/1108287128947941376 https://t.co/MOFqth0RZ3 March 20, 2019 at 05:40PM꼬마 동화작가 전이수(11) 군이 노키즈 존을 경험하고 쓴 글이 뒤늦게 화제입니다. 전 군은 "11월 19일. 내 동생 우태가 태어난 날이 바로 오늘이다. 그래서 우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먼 나들이를 하기로 했다"로 글을 시작했습니다. https://t.co/MOFqth0RZ3
— KBS 뉴스 (@KBSnews) March 20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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